Ratings based on 5 Verified Reviews
4.4 Room cleanliness
4.2 Service & staff
4.5 Room comfort
3.8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13 Jun 2019
I liked the hospitality of the owner
I disliked the fact that the room is poorly equipped and full of dust from the stones. Plus the electricity went off in our room for 5 full hours before the technical guy was able to fix it and we had to shower using the light of our phones. There was no proper closet to hang in our clothes, no tissues (only toilet papers), no proper table to put our stuff on. The one available was so small and always dusty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stones from which the cave room is made.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23 Jul 2019 on Hotels
Memnun kalmadık tatilimizi yarıda kesmek zorunda kaldık. Bir daha asla bu oteli tercih etmem.
by A verified traveler
카파도키아 최고의 호텔, 친절한 사장님
Posted 11 Jul 2019 on Hotels괴뢰메가 아닌 오타히사르에 위치한 이 호텔은 오타히사르 성 바로 위치하고 있습니다. 처음 들어갈 때부터 나올 때까지 항상 미소로써 맞아주시던 사장님의 친절함에 감탄을 금치 못합니다. 일행이 괴뢰메에 있어 괴뢰메까지는 택시를 이용해야했지만, 25~30리라라는 저렴한 금액으로 괴뢰메까지 갈 수 있었기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영어를 굉장히 잘 하시고, 집에 온 듯한 편안함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카파도키아의 여러 투어의 특징 상 옷이 더러워지는 경우가 많은데, 돈을 지불해서라도 빨래를 하려했으나 본인께서 무료로 해주어 너무 감사했고 또 죄송했었습니다.
동굴 방에 묵었는데, 에어컨이 없음에도 자연적으로 매우 시원하였고, 밖의 열기가 전혀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에어컨이 있는 것보다 신선한 공기를 느낄 수 있었고, 방은 굉장히 넓어서 혼자서 뛰어다닐수도 있을 정도 였습니다. 또한 제 이름을 외우려 노력하시고, 계속해서 이름으로 불러주시려고 했다는거에 감동을 받았으며, 마지막 체크아웃 후 소금호수 투어 후에 돌아왔을때 인사를 했으면 좋았겠지만 밖에 택시가 기다리고 있어 불가피하게 나올 수 밖에 없어 작별인사를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터키여행을 하며 매우 좋은 사람들을 만났지만, 만약 카파도키아에 또 오게 된다면 반드시 여기 호텔에 다시 묵을 것 입니다.
포도나무 아래에서 사장님께서 해주시는 조식을 먹어보면 아마 반드시 다시 오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9 Jun 2019 on Hotels
호스트의 친절과 환대에 감동했고 머무는 3일동안 아주 편했습니다. 예약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것은 냉장고와 TV가 없다는점. 우리가 방문한 계절은 쌀쌀해서 문제가 없었으나 여름에는 냉장고가 없으면 불편할듯합니다.
by A verified traveler
Un séjour simplement parfait !
Posted 19 May 2018 on HotelsLamihan Hotel est un petit hotel composé de chambres troglodytes situé au pied du chateau du village de Ortahisar. Dans une petite maison typique de la Capadocce , vous trouverez un endroit superbe , irréprochablement tenu par Hayriye qui est une hôte parfaite. Tout a été parfait, petit déjeuner copieux avec des produits locaux de qualité, endroit totalement reposant et authentique à l'opposé de Göreme qui est devenu très touristique. Encore un très très grand merci à Hayriye, pour sa gentillesse, ses conseils pour visiter la région, et ce lieux magnifique ! On reviendra !!!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5 Jun 2018 by Lamihan, Hotel Management
Merci beaucoup pour ton commentaire,
J'espère rencontrer à nouveau souhai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