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tings based on 16 Verified Reviews

3.7 out of 5
3.5 Room cleanliness
3.7 Room comfort
3.5 Hotel condition
Expedia Verified Reviews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27 Sep 2024
The view is absolutely beautiful, you have to work for it by climbing up so many stairs. But inside amazing, such a vibe recommend!!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17 Nov 2024
駐車場から徒歩でくるのには大変ですが、夜景🌃見ながら会話しながら家族とのコミニケーションには良かったです。 お天気が悪くなくて良かったです。 お天気が悪いと不便なのはありますね。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21 Aug 2024
レビューを見ていて、駐車場からとても離れているのを覚悟して行ったからか、そこまで遠いと感じませんでした。お部屋も広く清潔感があり、担当してくださった方がとても親切で助かりました。またぜひ来たいと思い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4 Sep 2024 by M, Hotel Management
この度はTheSloopeNagasakiをご利用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のご利用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8 Aug 2024
Comment from Hotel Management
11 Aug 2024 by M, Hotel Management
この度はTheSloopeNagasakiをご利用頂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のご利用をお待ちしております。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3 May 2024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猫にも優しい宿

Posted 22 Apr 2024 on Hotels
傾斜の強い場所の一軒家ですので、辿り着けるか心配でした。しかし事前説明があり、明るいうちに行ったので問題なく辿り着けました。夜景が綺麗に見えるこち、猫も一緒に泊まれる点が良いです。
5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멋진 전망을 볼수있는만큼 계단많은 고바이 언덕위에 있답니다.

Posted 9 Nov 2023 on Hotels
나가사키를 조망하는 전망과 집 전체 렌트라는 굉장히 큰 장점과 동시에, 찾아가기 어렵고 집주인과 바로바로 연락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공존합니다. 꽤 일찍 예약했기 때문에 호스트가 제공하는 '집에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여러번 확인했는데, 정작 체크인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서는 예약 일주일전까지 알지 못했습니다. 숙소앞에 도착해서 전화를 걸어보았지만 집주인과 바로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잠깐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스스로 해결해 들어가보니 숙소는 아늑하고 넓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체크아웃때까지 집주인과 연락은 계속 되지 않습니다) 공동묘지가 근처에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택시기사님이 걱정을 하셨지만, 그런것에 게의치 않는 성격이라 저는 괜찮았습니다. 장단점이 극명해서 누구나에게 추천할만한 숙소는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장박에 더욱 어울릴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3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This traveler left a rating score only Posted 2 Jul 2023
1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6 May 2023
分かりづらい場所にある上に、道が狭い所が多く、大きめの車では、なかなか辿り着けそうにありません。事前に車幅制限など記載するべきかと思います。
4 out of 5
by A verified traveler

Posted 9 Jun 2022
全てが揃っていると思う。4泊したが不自由は駐車場と、旅館登録しているがダイレクトに連絡が取れない(初日の一度だけ)ことくらいで、静かに過ごせた。景色も隣人も良かった。